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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는 다들 한번쯤 불우이웃을 생각하게 된다.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구세군냄비가 등장하고 방송에서는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방송을 했다. 물론 구세군이나 ARS 전화로 성금을 내는 방법도 있지만
난 내가 직접
성금을 전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생각해왔지만 실천하지 못한 소년소녀가장을 도우려고
방법을 찾아봤지만 생각보다 1:1로
국내후원을 할 방법이 거의 없었다.
월드비전에서 하는 1:1 후원이 가장 맘에 들었지만 월5만원부터 후원금이 시작되어서 장기간 후원을 하기엔 부담이 되었다.
그래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다가 찾아낸 디딤씨앗통장. 왜 이런건 진작 몰랐었나 싶었다.

디딤씨앗통장으로 후원하면 후원금이 후원아동의 통장으로 바로 입금될 뿐만아니라 내가 월 1만원을 후원하면 정부에서도 1만원을 같이 후원해줘서 결국 매월 2만원이 후원되는 셈이다.

나는 해피빈 기부를 통해 알게된 대구의 대성보육원에 있는 아이를 지정후원 신청을 했다. 디딤씨앗통장 덕분에 투명한 기부금 문화가 정착될 것 같아 기쁘다.


Posted by eurowon


이번에 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한국에서 가져간 분유가 다 떨어지는 바람에 급히 구입하게 된 노발락 분유. 사실 아기 분유는 함부로 바꾸기가 힘들어서 걱정했는데 그나마 한국에서 한번 먹어봤던 노발락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 노발락 프리미엄 제품은 한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 올때 몇 병을 사왔다. 한국에서 나오는 stage 1,2 이렇게도 있었지만 왠지 아이에게는 프리미엄이 붙은 제품을 먹이고 싶다는 충동에 구입. stage1,2랑 가격은 9천원정도 차이났다. (이렇게 차이가 나도 한국에서 판매되는 노발락 보다는 많이 쌌다.ㅋㅋ)
Posted by eurowon
TAG 노발락


한국에 와서 내가 그리워하던 스페인 음식중 하나가 바로 이 오징어 먹물요리. (한국에 있는 스페인 식당에서는 오징어 먹물 빠예야로 통한다.)  이번에 스페인에 갔을때 다시 먹으니 감회가 남달랐다.

사실 식당에서 먹으면 시중에 파는 오징어 먹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밥 색깔이 검게 나오는데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신선한 오징어 먹물을 바로 사용하기 때문에 밥 색깔이 검은색이 아닌 녹색에 가깝게 나온다.

Posted by eur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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