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를 먹이시는 분들이라면 다 공감하시겠지만 젖병을 고른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찾다보니 제품리뷰도 읽어보고 나름 자료수집을 하게되죠.
하지만 워낙 많은 제품들이 시중에 있다보니 결정하기가 어렵죠.

제 경우에는 나름 유명한 3가지 제품 중에서 고르기로 했어요. 유리젖병으로 유명한 코들라이프,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피죤젖병, 그리고 아벤트 이렇게 세가지요. 이미 장점은 다 알고 있던지라 단점을 찾아보기로 했죠.

1.코들라이프의 단점은 유리젖병이라 열탕소독후에 젖병이 너무 뜨거워져서 화상위험이 있다고 어떤 분이 블로그에 올리셨더군요. 그리고 고가의 제품에다 유리라서 아무래도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면 그게 힘들다는 거죠.

2. 피죶젖병은 ppsu젖병치고는 고가이고 2011년 신형이 온라인 마켓에만 있어서 직접보고 살 수 없다는 것. 2월 베이비페어때 사려고 했었는데 신형은 없더라구요. 거기다 2011년 신형은 일본 내수용이라 젖병 모델 선택의 폭이 너무 작았어요.

3. 아벤트, 글쎄 저는 단점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다른 분들은 뭐가 불만인지 궁금하네요.

아벤트 젖병은 마침 이마트에서 할인행사도 하고 해서 하나에 만원 초반대로 샀던 것 같아요. 가격부담이 없으니까 여러개 살 수도 있고 또 자주 바꿀 수도 있고.
씻기도 편하고 아이도 잘 빨고 거기다 저렴한 가격까지. 눈금도 커서 우유양을 맞추기가 쉽더라구요. 저는 아벤트젖병 대만족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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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rowon

작년 이맘때 쯤 스페인 카탈루냐지역에 50년 만에 폭설이 왔었죠. 덕분에 전봇대도 쓰러지고 고속도로에서 차들도 고립되고요. 140,000명의 학생들은 학교도 가지 못했었죠.

이 폭설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신고된 건수가 47,000건인데 1년이 지나서 보니 아직도 피해자의 약 15%가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예요.

한국에서도 예전에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에 복구작업이 1년이 지나도록 되지 않고 있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서나 스페인에서나 느린 행정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사진출처: fedi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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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rowon

드디어 기다리던 Sonia의 포대기가 도착했어요. 아기띠도 있고해서 포대기는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 Sonia가 아기띠 보다 등에 업히는 걸 더 좋아하네요 ㅎㅎ

색상도 이쁘고 사이즈도 적당한 것 같아서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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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r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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