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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부처님 오신날에 비가 온다고 해서 일요일에 거리 행진도 볼겸 조계사에 갔었어요. 종각역에서 내려서 갔는데 거리에 한지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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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rowon
이제 Sonia도 이유식을 시작해서 급하게 유아식탁의자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근데 역시나 아이들 제품이라 그런지 가격대가 만만치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며칠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브레비로 결정. 배송은 그 다음날 바로 오더라구요 ㅎㅎ



대부분 유아식탁의자는 원목, 플라스틱/철제 제품이 시중에 많이 보여요. 각자 장단점이 있긴한데 우선 원목은 무거워서 안정감이 있는 반면 엄마가 들고 움직이기엔 무리라는 것. 그리고 대부분의 원목제품이 아이가 3세까지밖에 못 쓴다는 점이 있어요. 물론 저렴한 원목도 많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이 2-30만원대 인 것을 가만하면 가격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원목으로된 제품으로는 스토케, 에스프리, 팔리, 치코, 이케아, 베이비캠프, 한샘등이 유명해요.

다음이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인데 부스터, 범보, 식탁의자 이렇게 세 종류가 있어요. 부스터는 피셔프라이스를 많이 쓰시더라구요. 가격도 2만원대라 저렴해서 처음 이유식 할 때 부담없이 사서 쓸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딱딱해서 아이들이 앉아있기 싫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반면 범보의자는 푹신하긴한데 사용기간이 너무 짧을 것 같아 별로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남은 제품이 플라스틱 식탁의자. 사실 저는 지그zeg 식탁의자, 잉글레시나 쥬마, 치코 폴리, 브레비 이중에서 고민을 했었어요. 

1. 지그는 가격대가 맘에 들었지만 시트가 비닐이라 여름에는 아이들 다리가 쫙 달라붙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은근히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높이 조절에도 한계가 있구요.
2. 잉글레시나 쥬마는 디자인이 맘에 들었지만 30만원이 넘는 비싼가격에 3년밖에 못쓴다는 점이 망설이게 했어요.
3. 치코폴리는 사실 마직막까지 제가 브레비랑 저울질하던 제품이예요. 가격도 브레비 반밖에 안하고 바퀴도 있고. ㅎㅎ

결국 브레비를 선택한 건 어른까지 쓸 수 있다는 점. 여기에 더 점수를 줬어요.
아기들이 식탁의자에 앉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비싼 제품 사놓고 안쓰면 맘이 너무 아플 것 같아 아기가 안쓰면 어른이라도 대신 쓰려고요. 근데 생각보다 아기가 좋아해서 잘 쓰고 있어요.ㅎㅎ


일단 조립은 간단해서 끼워 넣기만 하면 되니까 금방 끝났어요. 어떤 분이 바퀴도 없고 무거워서
옮기기 쉽지않다고 블로그에 올리셨던데 저는 별로 무겁지 않더라고요.
다만 테이블은 아직 아기가 혼자 못 먹으니까 필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쿠션은 pvc재질이라 닦기도 편하고 푹신하기도 하고요.
아기 등받이를 빼면 어른이 앉아도 되는데 저는 빼고넣고 귀찮아서 그냥 아기전용으로만 쓰고 있어요.

브레비는 그리 만만하게 살 수 있는 제품은 아니예요. 저도 쿠션이랑 테이블 추가해서 30만원 후반대로 샀거든요. 근데 보면볼수록 잘 샀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제품이예요. 아마 현재까지 구입한 아기제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심플하지만 제 기능도 다하고 거기다 추가로 어른용까지 되니까 현재 시판하는 아기식탁의자중 가장 매력적인 제품이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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