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샀어요

육아 2014.04.01 10:28

 

 

오늘로서 4월에 접어 들었네요

이제 출산예정일 딱1주일 남았어요

의사선생님이 38주부터는 언제든 태어나도 된다고 하셨지만

40주를 채우고 태어나는게 아기에게 좋다고 해서 약간 고민도 되네요

아기 침대랑 출산가방 준비해두고 기다리는데 이제 곧 소식이 있겠죠?

출산 1주일 남기고 유모차까지 받아보니까 더이상 준비할 것은 없을 듯 해요 ㅎㅎ

 

유모차 결정하는데 2주정도 머리아팠는데 사고나니까 속시원하네요

사실 마지막까지 줄즈, 그라코 이보, 스토케 스쿠트 3가지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제가 많이 걸어다니는 편이라 우리나라 보도블럭 상태를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바퀴크고 튼튼하고 폴딩이 되면서 무겁지 않은걸로 사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조건에 다 부합하는 제품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

 

가장 맘에 두고있던 제품은 줄즈였는데 하이시트면서 발길이도 조절 가능해서 

오래 탈 수 있겠더라구요. 

폴딩도 쉽고 핸들링도 좋고 가격도 할인이 많이 되어서 좋았는데

매장에서 남편이 보더니 "탱크네" 이 한마디에 접었어요 ㅋ

 

스토케는 폴딩되는 모델이 스쿠트인데 바퀴도 작고 안전바도 없으면서 은근히 무겁더라구요

그라코 이보는 매장에서 보고 맘에 들었던 제품이예요

가격도 20만원대에 완전 저렴하고 바퀴도 크고 폴딩도 되면서 핸들링도 좋더라구요

거기다 방수커버랑 풋머프도 기본으로 포함되서 나오고요

다만 셀프스탠딩이 안되는 문제때문에 혹시나 혼자 대중교통 이용하게 되면 난감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제 리스트에서 뺐어요

 

결국 생각에도 없던 마마앤파파스 솔라로 구입했어요

매장에서 보고 완전 맘에 들었거든요

우선 가격이 저렴해서 휴대용이랑 두개를 사도 왠만한 유모차 한대 값 밖에 안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색상도 다양하게 나오고 폴딩도 쉽고 셀프스탠딩도 되고...

무게도 디럭스지만 10kg밖에 안하고 바퀴도 커서 좋더라구요

 

매장에 있던 마마앤파파스 어보 모델이 약간 더 가벼워서 고민을 했지만

우선 바퀴가 작고 정전기 문제가 있다고 해서 패스~

전 밖에서 험한 길도 많이 돌아다닐 수 있고 너무 비싸지 않아 아파트 복도에도 맘편히

세워둘 수 있는 제품을 원해서 마마앤파파스 솔라 넘 맘에 들어요 ^^

벌써 아기태우고 밖에 나갈 생각에 5월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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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한국에서 가져간 분유가 다 떨어지는 바람에 급히 구입하게 된 노발락 분유. 사실 아기 분유는 함부로 바꾸기가 힘들어서 걱정했는데 그나마 한국에서 한번 먹어봤던 노발락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 노발락 프리미엄 제품은 한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 올때 몇 병을 사왔다. 한국에서 나오는 stage 1,2 이렇게도 있었지만 왠지 아이에게는 프리미엄이 붙은 제품을 먹이고 싶다는 충동에 구입. stage1,2랑 가격은 9천원정도 차이났다. (이렇게 차이가 나도 한국에서 판매되는 노발락 보다는 많이 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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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노발락
이제 Sonia도 이유식을 시작해서 급하게 유아식탁의자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근데 역시나 아이들 제품이라 그런지 가격대가 만만치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며칠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브레비로 결정. 배송은 그 다음날 바로 오더라구요 ㅎㅎ



대부분 유아식탁의자는 원목, 플라스틱/철제 제품이 시중에 많이 보여요. 각자 장단점이 있긴한데 우선 원목은 무거워서 안정감이 있는 반면 엄마가 들고 움직이기엔 무리라는 것. 그리고 대부분의 원목제품이 아이가 3세까지밖에 못 쓴다는 점이 있어요. 물론 저렴한 원목도 많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이 2-30만원대 인 것을 가만하면 가격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원목으로된 제품으로는 스토케, 에스프리, 팔리, 치코, 이케아, 베이비캠프, 한샘등이 유명해요.

다음이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인데 부스터, 범보, 식탁의자 이렇게 세 종류가 있어요. 부스터는 피셔프라이스를 많이 쓰시더라구요. 가격도 2만원대라 저렴해서 처음 이유식 할 때 부담없이 사서 쓸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딱딱해서 아이들이 앉아있기 싫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반면 범보의자는 푹신하긴한데 사용기간이 너무 짧을 것 같아 별로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남은 제품이 플라스틱 식탁의자. 사실 저는 지그zeg 식탁의자, 잉글레시나 쥬마, 치코 폴리, 브레비 이중에서 고민을 했었어요. 

1. 지그는 가격대가 맘에 들었지만 시트가 비닐이라 여름에는 아이들 다리가 쫙 달라붙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은근히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높이 조절에도 한계가 있구요.
2. 잉글레시나 쥬마는 디자인이 맘에 들었지만 30만원이 넘는 비싼가격에 3년밖에 못쓴다는 점이 망설이게 했어요.
3. 치코폴리는 사실 마직막까지 제가 브레비랑 저울질하던 제품이예요. 가격도 브레비 반밖에 안하고 바퀴도 있고. ㅎㅎ

결국 브레비를 선택한 건 어른까지 쓸 수 있다는 점. 여기에 더 점수를 줬어요.
아기들이 식탁의자에 앉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비싼 제품 사놓고 안쓰면 맘이 너무 아플 것 같아 아기가 안쓰면 어른이라도 대신 쓰려고요. 근데 생각보다 아기가 좋아해서 잘 쓰고 있어요.ㅎㅎ


일단 조립은 간단해서 끼워 넣기만 하면 되니까 금방 끝났어요. 어떤 분이 바퀴도 없고 무거워서
옮기기 쉽지않다고 블로그에 올리셨던데 저는 별로 무겁지 않더라고요.
다만 테이블은 아직 아기가 혼자 못 먹으니까 필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쿠션은 pvc재질이라 닦기도 편하고 푹신하기도 하고요.
아기 등받이를 빼면 어른이 앉아도 되는데 저는 빼고넣고 귀찮아서 그냥 아기전용으로만 쓰고 있어요.

브레비는 그리 만만하게 살 수 있는 제품은 아니예요. 저도 쿠션이랑 테이블 추가해서 30만원 후반대로 샀거든요. 근데 보면볼수록 잘 샀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제품이예요. 아마 현재까지 구입한 아기제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심플하지만 제 기능도 다하고 거기다 추가로 어른용까지 되니까 현재 시판하는 아기식탁의자중 가장 매력적인 제품이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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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남양분유에서 분유 샘플을 받으면서 같이 온 이벤트 안내문.
Sonia태어나면서 주변에서 주신 돈을 어떻게 관리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왔네요.
기업은행에서 IBK WORLD통장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아이 앞으로 만들면 통장에
만원을 넣어주는 행사예요.
행사는 6월 말까지인데 선착순 5만명에게 준다고 하니까 아이 통장 만들려고 하셨던 분들은 기업은행에 가보세요. 쿠폰이 없으시면 http://www.ibkevent.com에 가시면 받으실 수 있어요.
참고로 world통장 케이스가 소리도 나고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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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를 먹이시는 분들이라면 다 공감하시겠지만 젖병을 고른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찾다보니 제품리뷰도 읽어보고 나름 자료수집을 하게되죠.
하지만 워낙 많은 제품들이 시중에 있다보니 결정하기가 어렵죠.

제 경우에는 나름 유명한 3가지 제품 중에서 고르기로 했어요. 유리젖병으로 유명한 코들라이프,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피죤젖병, 그리고 아벤트 이렇게 세가지요. 이미 장점은 다 알고 있던지라 단점을 찾아보기로 했죠.

1.코들라이프의 단점은 유리젖병이라 열탕소독후에 젖병이 너무 뜨거워져서 화상위험이 있다고 어떤 분이 블로그에 올리셨더군요. 그리고 고가의 제품에다 유리라서 아무래도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면 그게 힘들다는 거죠.

2. 피죶젖병은 ppsu젖병치고는 고가이고 2011년 신형이 온라인 마켓에만 있어서 직접보고 살 수 없다는 것. 2월 베이비페어때 사려고 했었는데 신형은 없더라구요. 거기다 2011년 신형은 일본 내수용이라 젖병 모델 선택의 폭이 너무 작았어요.

3. 아벤트, 글쎄 저는 단점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다른 분들은 뭐가 불만인지 궁금하네요.

아벤트 젖병은 마침 이마트에서 할인행사도 하고 해서 하나에 만원 초반대로 샀던 것 같아요. 가격부담이 없으니까 여러개 살 수도 있고 또 자주 바꿀 수도 있고.
씻기도 편하고 아이도 잘 빨고 거기다 저렴한 가격까지. 눈금도 커서 우유양을 맞추기가 쉽더라구요. 저는 아벤트젖병 대만족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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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Sonia의 포대기가 도착했어요. 아기띠도 있고해서 포대기는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 Sonia가 아기띠 보다 등에 업히는 걸 더 좋아하네요 ㅎㅎ

색상도 이쁘고 사이즈도 적당한 것 같아서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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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압소바

목욕을 마치고 배가 고팠던 Sonia. 드디어 두손으로 우유병을 잡고 먹네요 ^^ 하나씩 하나씩 하는 일이 늘어나는 Sonia. 이제곧 제가 할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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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Sonia의 100일 사진을 받았다. 물론 액자는 다음 주에나 도착하겠지만 -,-

스튜디오에서 백일사진 찍는 내내 울어서 웃는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것...옥의 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정도라도 건질 사진이 있다는데 만족한다. ㅎㅎ

 요즘은 다들 스튜디오에서 아기사진을 찍으니까 Sonia도 데려갔었는데 100일 밖에 안 된 아기에게 여러 포즈를 요구하는 것은 아이를 고문하는 것 같아서 미안했다.

스튜디오에서도 백일 사진은 꼭 백일에 찍는게 아니고 100일에 20일 정도 지나서 찍는다고 한다. 무작정 100일 기념이라고 꼭 100일에 맞춘 내가 잘못이지.ㅠㅠ

처음이니까 실수라고 생각하고 Sonia도 이해해주겠지?

우리 Sonia 안 웃어도 너무 예쁘다 ㅎㅎ  벌써 팔불출이 되어가는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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