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Sonia의 100일 사진을 받았다. 물론 액자는 다음 주에나 도착하겠지만 -,-

스튜디오에서 백일사진 찍는 내내 울어서 웃는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것...옥의 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정도라도 건질 사진이 있다는데 만족한다. ㅎㅎ

 요즘은 다들 스튜디오에서 아기사진을 찍으니까 Sonia도 데려갔었는데 100일 밖에 안 된 아기에게 여러 포즈를 요구하는 것은 아이를 고문하는 것 같아서 미안했다.

스튜디오에서도 백일 사진은 꼭 백일에 찍는게 아니고 100일에 20일 정도 지나서 찍는다고 한다. 무작정 100일 기념이라고 꼭 100일에 맞춘 내가 잘못이지.ㅠㅠ

처음이니까 실수라고 생각하고 Sonia도 이해해주겠지?

우리 Sonia 안 웃어도 너무 예쁘다 ㅎㅎ  벌써 팔불출이 되어가는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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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r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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